항암치료 무서워요
아이가 어려서 항암치료하고 아이에게도 영향이 갈까봐 무서워요
갑상선암 항암치료 중 아이와의 접촉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 치료의 종류와 접촉 제한 갑상선암에 대한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경우에는 몸에 동위원소가 투여되므로 일정 기간 동안 격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방사선종양학과 치료실에서 받는 외부조사 방사선치료는 몸에 방사능 물질이 주입되는 것이 아니고 방사선을 쪼이는 것이므로 아기를 안는 등 사람들과의 접촉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 일반 항암치료와 가족 생활 암은 전염되는 질환이 아니므로 가족끼리 밀접한 접촉이 암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항암제의 일부가 대변 또는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으므로, 용변을 본 후 물을 잘 내려 다른 가족들이 암환자의 용변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소변이 용기 밖으로 튀지 않게 하고, 구토를 하는 경우 구토물이 가족들과 접촉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실질적인 주의사항 치료 방법에 따라 접촉 제한 기간이 다릅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으시는 경우에는 의료진이 안내하는 격리 기간을 따르시면 됩니다. 그 외 일반적인 항암치료나 외부 방사선치료의 경우, 환자분의 몸에서 방사능이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아이와의 접촉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생 관리 측면에서 화장실 사용 후 변기 물을 충분히 내리고, 구토물이나 배설물이 아이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4. 의료진과의 상담 권장 회원님께서 받으실 치료의 정확한 종류와 그에 따른 구체적인 생활 지침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인지, 다른 종류의 치료인지에 따라 안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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