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방법
유방암 환자가 그렇게 많다는데 예방할 방법을 알고 싶아요
유방암 예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예방의 기본 원칙 아직까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확실한 예방 수칙은 없지만 비만, 음주 등 유방암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고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1차 예방법이라면 질병의 조기발견은 2차 예방법입니다. 2.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최근 들어 급격하게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은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조건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영양제나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입니다. 비만은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았던 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대규모 관찰연구에 의하면 체중이 82.2kg 이상인 여성군은 58.7kg 이하의 여성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85배나 높았습니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또한 비음주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1.32배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음주를 시작하지 않거나 음주량을 줄이거나 금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5~60분간 운동하면 유방암 발병률은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주당 2시간 이상 운동을 했을 때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었는데,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30~40% 낮아졌다고 합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등 평소 신체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4.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게 될 경우 완치율이 높은 암으로 1기나 2기 유방암은 90% 이상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0세 이후에는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시행하고,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검진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전문의의 진찰과 유방 촬영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5. 기타 예방 수칙 방사선 노출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대개 방사선 노출 10년 후부터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그 영향은 평생 지속됩니다. 모유수유 기간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12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였을 때 유방암 발생 위험은 4.5% 정도 낮아졌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을 경우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여 유전자 검사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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