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
초기에는 자연치료될확율은없는건가요 수술후 대변은언제가능한가요
대장암 초기 진단과 자연 치료, 그리고 수술 후 배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의 자연 치료 가능성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높습니다. 그러나 이는 적절한 의료적 치료를 받았을 때의 결과입니다. 암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세포로 이루어진 질환이기 때문에, 의학적 개입 없이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선종 단계에서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지만, 3기 이상의 진행성 대장암은 생존율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초기라 하더라도 반드시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수술 후 배변 가능 시점 장 수술 후에는 식사와 배변의 원활함이 퇴원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과거에는 가스 배출 후 물이나 미음을 제공했으나, 현재는 수술 다음 날부터 미음을 제공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죽 식사로 전환하여 조기에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회복을 촉진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암 수술 후 배변은 개인차가 있지만, 수술 후 2~4일 이내에 가스 배출이 시작되고 이후 배변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술 부위와 범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수술 후 배변 습관의 변화 대장을 어느 부분을 절제했는가 또는 어느 정도 절제했는가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많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측 결장을 절제하거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의 경우는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횟수도 줄어들고 변의 굳기도 어느 정도는 정상화됩니다. 직장암으로 직장의 일부 또는 거의 대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는 대변을 저장했다가 모아서 배출하는 직장이 없어져서 수술 후 변을 아주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져 대개 수술 후 6개월이 될 때까지 크게 호전되고 그 이후 약 2년까지 서서히 호전됩니다. 4. 초기 대장암 치료의 중요성 대장암 초기증상에 해당하는 대장암 1기라면 근치적 수술이나 시술 후 추가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합니다. 초기에 발견된 경우 치료 결과가 매우 좋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수술 후 회복 과정 복강경 수술은 암 주위의 장기나 조직을 거의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장이 정상적인 운동을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대장암 수술의 경우 기존 수술 방법으로는 3주 이상 입원해야 하지만, 복강경 수술을 하면 1~2주 입원으로 충분합니다. 정리해드리면, 대장암은 자연 치유가 불가능하며 초기라 하더라도 반드시 의료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배변은 대체로 수술 후 수일 내에 가능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배변 습관도 점차 안정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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