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암이
뭔지 정확히알려주세요
폐암에 관련된 제자리암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자리암(Carcinoma in situ)이란 암세포가 상피 내에 국한되어 비정상적인 증식을 일으킨 경우를 말하며, 상피내암으로도 불립니다. 상피란 신체의 표면과 관상 구조의 내강을 싸고 있는 조직을 말하며, 상피의 아랫부분에는 상피와 주변 지지조직을 나누는 기저막이라는 막이 존재합니다. 제자리암은 상피조직에서 발생한 암세포의 증식이 아직 기저막을 지나 주변조직으로 침범하지 못하고 상피조직 내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즉, 암세포가 초기 단계로 아직 다른 조직으로 침윤 및 전이를 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제자리암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자리암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검진에서 주로 발견되며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른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2. 상피내암(제자리암)은 암세포가 원래 발생한 장소(상피층)에 머무르면서 다른 조직층으로의 침윤 및 악성의 형태를 보이지 않는 단계이며, 이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지 못하면 암세포는 성장하여 침윤성 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제자리암의 진단은 궁극적으로 조직을 얻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병리조직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의사의 진찰, 암표지자 검사, 영상학적 검사, 핵의학 검사, 내시경 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를 통해 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특정하고, 조직검사를 통해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 국한되어 있음을 확인하면 제자리암을 진단하게 됩니다. 4. 제자리암은 보통 암의 전 단계로 0기 또는 상피내암이라고 합니다. 이때 암을 발견하면 완치될 가능성이 99% 이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암을 발견하기 쉽진 않습니다. 5. 치료는 대부분의 제자리암은 병변을 절제하는 것으로 치료합니다. 침윤성 암의 경우에는 암이 있는 부위를 포함하여 비교적 넓게 절제하는데 비해 제자리암은 절제 범위가 침윤성 암에 비해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침윤성 암의 경우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법 등을 해야 할 수 있으나, 제자리암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제자리암은 병변을 완전히 절제하면 대부분 완치됩니다. 하지만 발생한 장기에 따라 다른 경과를 보일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드물게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발생하는 장기에 따라 확률이 다르지만 제자리암을 치료없이 두면 시간 경과에 따라 침윤암으로 발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피내암은 유방, 자궁경부, 대장, 방광 등에서 흔하며, 폐를 포함한 다양한 장기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암세포가 아직 초기단계라 상피층에 머무른 단계이며, 시간이 지나면 상피층을 벗어나 기저막을 침범하면 침윤성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암세포를 말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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