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항암치료 필요 여부
내용 수술 후에도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 필요 여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결정의 기본 원칙 재발 가능성을 기준으로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여부를 정합니다. 수술로 암을 제거한 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항암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2. 병기별 항암치료 기준 대장암 1기는 재발 가능성이 낮은 조기암이므로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하지 않습니다. 2기의 경우에는 아직 논란이 있습니다. 재발 위험이 높을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권유 받을 수 있으니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십시오. 3기로 진단되면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보조로 항암화학요법(보조화학요법)를 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3. 항암치료의 효과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항암치료는 필수적입니다. 항암치료는 재발률을 35%, 사망률을 24% 정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항암치료 기간과 방법 보조화학요법을 받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6개월이며, 수술 전에 이미 항암화학 방사선치료를 받았던(즉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했던) 직장암 환자는 수술 후 보통 4개월 간 보조화학요법을 받게 됩니다. 5.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한 이유 항암치료 여부는 암의 병기뿐만 아니라 환자분의 나이, 기저질환, 전체적인 건강 상태, 재발 위험도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특히 2기의 경우 재발 위험도에 따라 개인별로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어 회원님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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