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후 통증 및 흉터치료 질문
수술 이후 통원으로 치료를 진행해도 통증이나 흉터치료 부분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유방암 수술 후 통증과 흉터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통증의 일반적인 경과 수술 직후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수술 부위의 통증입니다.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 림프절도 수술하기 때문에 겨드랑이의 통증, 수술한 쪽 팔 윗부분의 이상감각이 흔히 오고, 개인에 따라서는 어깨와 등의 동통을 호소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 외에 배액관의 자극으로 인한 경미한 통증도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호전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1~2주간 절제 부위와 겨드랑이, 팔 안쪽 부근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옅어집니다. 수술 후 상처가 아물고 통증이 잦아들기까지 약 1달~1달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2. 통증 관리 방법 수술 직후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게 좋습니다. 진통제를 먹는다고 회복이 늦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때 치료해야 더 쉽게 조절할 수 있고 만성화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 참고 지내지 않도록 합니다.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하면 어깨를 움직이지 말고 1주일 정도 쉬는 것이 좋습니다. 주무실 때 팔을 위로 올리거나 팔을 깔고 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평상시에는 팔운동과 옆구리 스트레칭을 포함한 체조가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재활의학클리닉을 방문하여 적절한 운동과 마사지를 병행하는 것도 추천됩니다. 3. 적절한 운동의 중요성 유방암 수술 직후 적절한 운동을 하면 회복이 빨리 되고 통증 같은 후유증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 수술을 받은 직후 적절한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을 한 여성들이 일반적인 치료만 받은 여성들보다 어깨와 팔의 가동성이 좋아지고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술 후 1주일만에 시작하는 운동 프로그램은 수술 후 1년 동안의 통증을 줄여주고 재발 가능성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 흉터 관리의 중요성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치료 시점 및 기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에서, 수술 직후 흉터를 치료받은 56명은 평균 4회 만에 만족감을 느꼈으나, 한 달 후 치료를 시작한 26명은 평균 5회의 치료 횟수를 보이며 치료 기간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흉터가 생긴 후 6개월이 지나 치료받은 28명은 치료 횟수가 평균 10회에 달했습니다. 이는 수술 후 한 달 이내에 흉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치료 기간을 단축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줍니다. 흉터 발생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받은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일상생활로의 복귀 통증과 흉터 치료가 일상생활에 주는 영향은 개인차가 있지만, 적절한 관리를 통해 대부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약 1~2주간은 통증이나 열감, 구역감을 느낄 수 있으며 증상에 따라 적절히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사와 조리, 심리적 안정, 가벼운 운동 및 스트레칭을 병행하여 빠르게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흉터 치료는 통원 치료로 진행 가능하며,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의 빈도로 이루어집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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