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됩니다
점점 나이들면 유방암에 걸릴확률이 올라가나요 ?? 식습괌이나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방암 발병 위험과 예방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연령과 유방암 발병 위험의 관계 유방암은 고령일수록 발병률이 올라가는 여성 건강에 위협이 되는 대표 질환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40대가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생한 연령군이며, 40대>50대>60대>30대>70대순의 발병빈도를 보였습니다. 2016년 기준, 40~60대 여성 유방암 환자 수는 총 152,209명으로 당 해 전체 환자 수 171,992명의 8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연령이 증가한다고 해서 무조건 유방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젊은 연령에서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20대에서 30대로 오면서 연령 간 여성 유방암 환자 수는 약 13배가 증가했으며,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면서 약 4.5배 증가했습니다. 2.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 관리 유방암은 서구형 식습관, 즉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영양과잉이 되는 환경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영양제나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입니다. 최근 들어 급격하게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은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조건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체지방량이 늘어나면 체내 여성호르몬이 과도하게 작용해 유방암 위험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체중 유지가 중요합니다. 3.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5~60분간 운동하면 유방암 발병률은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폐경 후 운동이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등 평소 신체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은 유방암의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음주는 유방암의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음주를 피하거나 줄이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조기 발견의 중요성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5년 생존율이 약 98%에 달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1차 예방법이라면 질병의 조기발견은 2차 예방법입니다. 따라서 한국유방암학회에서 권고하는 검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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