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피내암으로 수술후 삼중음성 1기가 됐어요
상피내암으로 수술후 상피내암 1.7cm안에 침윤 0.5cm가 있었고 삼중음성1기로 진단받았어요 ki지수가 77이라 높아서 걱정되고 림프생검술을 안해서 다음주 월요일 수술입니다 브라카 검사 음성이고 mri이나 초음파상 전이없음이라 했으나 확인용으로 수술한다합니다 항암여부 걱정되고 삼중음성1기가 재발예후도 궁금합니다
상피내암에서 삼중음성 1기로 진단받으신 상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조기 유방암 환자의 예후와 관련하여, Ki-67 수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Ki-67은 종양세포의 증식과 관련된 핵단백질로, 종양의 공격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됩니다. 특히 호르몬수용체(HR) 양성/HER2 음성 유방암에서 Ki-67이 높을수록(20% 이상이 참조기준) 암 재발 가능성이 높거나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회원님은 Ki-67 수치가 77%로 높은 편입니다. 이는 암세포의 증식 속도가 빠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Ki-67이 20% 이상일 때 높다고 판단하는데, 77%는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2.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온코타입Dx 점수(21-유전자 기반 재발 예측 점수)가 낮더라도 Ki-67 수치가 높다면 재발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Ki-67에 의한 재발이 수술 3년 이내보다 3년 이후에 더 높게 나타나며, 이는 호르몬 치료의 저항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습니다. 3. 삼중음성 유방암의 경우, 다른 유형에 비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유형에 따라 전이율에 차이가 있으며, 더 공격적인 유형은 전이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4. 그러나 다행히도 회원님의 경우 초기 단계(1기)이며, MRI와 초음파에서 전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BRCA 검사 결과도 음성이어서 유전적 위험요소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5. 최근 조기 유방암 고위험군에서 CDK4/6 표적치료제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높은 Ki-67이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 치료 전략이 회원님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될 경우 수술로 완치될 수 있으며, 항호르몬 치료, 항암화학 치료,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료합니다. 특히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회원님의 경우처럼 초기에 발견된 경우 생존율은 상당히 높습니다. 항암 치료 여부는 의료진이 종양의 크기, 림프절 전이 여부, 암세포의 특성(Ki-67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다음 주 예정된 림프절 생검 결과가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될 것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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