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준비
수술준비가 궁금해요 안아플까요 완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간암과 담관암 수술 준비와 통증, 완치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 사항 간암 수술 전에는 흉부 엑스레이, 심전도, 뼈 스캔, 펫 씨티(PET CT), 위 내시경, 폐 CT, 기생충 검사, ICG-R15 테스트, 혈액 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ICG-R15 테스트는 간 기능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로, 이 색소는 간에 의해 선택적으로 흡수되고 담즙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간의 병변이나 절제 가능 범위를 가늠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진료 전에는 진료의뢰서, 각종 검사 및 영상자료 CD와 판독결과지, 타 기관에서 시행한 조직검사 결과지 및 슬라이드, 수술기록지, 항암/방사선기록지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처음 진료보시는 분은 오전진료일 경우 당일검사를 할 수 있으니 8시간 금식하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술 후 통증에 대하여 수술 후 통증은 개인차가 있으며, 수술 방법과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술 직후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수술 부위의 통증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호전됩니다. 수술 직후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게 좋으며, 진통제를 먹는다고 회복이 늦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암 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로 인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통증 자체의 유무와 강도는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서는 약물 치료가 가장 기본적이며, 통증 정도에 따라 진통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3. 수술 후 회복 관리 수술 후에는 걷기 운동이 회복에 중요하며, 걷기를 많이 하면 장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장폐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완치 가능성에 대하여 간암과 담관암의 완치율은 병기, 간 기능 상태, 수술 가능 여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간암의 경우: - 초기 발견 시 간절제술 또는 고주파열치료 후 5년 생존율이 60~80%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다만 간암은 재발이 잦은 특성이 있어, 간 기능 상태가 치료 가능성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담관암의 경우: - 담관암은 수술로 암을 절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치료법이지만 전체 환자 중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40~5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수술이 가능하고 림프절 전이·원격 전이가 없는 경우 5년 생존율이 30~50% 내외로 보고됩니다. 5. 의료진과 상담 시 확인하면 좋은 사항 - 현재 암의 정확한 병기와 위치 - 수술 가능 여부 및 수술 범위 - 간 기능 상태 평가 결과 - 수술 후 예상되는 회복 과정 - 추가 치료(항암, 방사선) 필요 여부 - 수술 후 정기 검진 일정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