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체중 감소
수술 후 어떻게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 체중 감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시기와 정도 대장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수술 후 3개월까지는 수술 전 체중에 비하여 3~5% 정도의 체중 감소가 발생했습니다. 체중 감소는 수술 6주 후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며, 특히 남성에서 유의하게 두드러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남성은 수술 1주 후 -3.4%, 6주 후 -4.6%, 3개월 후 -2.8% 정도로, 여성의 경우 -2.6%, -3.2%, -0.9%로 나타났습니다. 2. 체중 감소에 영향을 주는 요인 남성인 경우와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 수술 후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수술 후 심한 체중 감소가 발생할 확률이 2배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장암 환자의 약 절반의 경우 체중 감소가 초래됩니다. 3. 수술 후 체중 회복 경과 대장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6개월이면 성별이나 항암치료 여부에 상관없이 수술 전 체중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1~2% 더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환자의 수술 후 영양 상담 및 식이 요법 등을 통해 도움을 얻은 결과로 추정됩니다. 4. 장 기능 저하에 따른 영향 수술 직후에는 장 기능이 저하되므로, 음식물 찌꺼기가 적어 대변량이 적게 만들어지는 식단으로 장 막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측 결장을 절제하거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횟수도 줄어들고 변의 굳기도 정상화됩니다. 5. 수술 후 체중 관리의 중요성 수술 후 체중 감소는 수술 예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의료진 또한 수술 후 체중 감소가 당연하다는 접근보다는 체중 변화가 환자의 치료 후 수술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체중 조절에는 식이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며, 운동은 암 예방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암 수술 후 재발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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