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용종이 있을시
담낭용종이 있으면 암 확률 높은가요? 지속적으로 추적검사는 하고있어요
담낭용종이 있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담낭용종과 암의 관계 담낭용종의 약 95%는 양성이며, 3~8% 정도가 악성(담낭암)입니다. 담낭용종은 비종양성(양성)과 종양성(악성)으로 나뉘며, 90% 이상은 비종양성 용종입니다. 따라서 담낭용종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양성 병변입니다. 2. 악성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크기가 1cm 이상이면 악성일 가능성이 크고 3mm 미만이면 양성이며, 크기가 갑자기 커진 용종 역시 악성일 수 있습니다. 모양도 중요한 요소인데 튀어나온 형태의 종양은 악성일 확률이 높으며, 담낭결석이 동반된 경우도 암 위험이 높습니다. 담낭용종의 악성 위험을 높이는 요소로는 10mm보다 큰 용종, 60세 이상 연령, 원발성·경화성 담관염 병력, 아시아 인종인 경우, 용종의 무경성 모양 등이 있습니다. 3. 추적검사의 중요성 회원님께서 지속적으로 추적검사를 하고 계신 것은 매우 적절한 관리 방법입니다. 대체로 처음 담낭용종이 발견되면 1~2년간 3~6개월 간격으로 초음파검사를 통해 크기 변화를 관찰한 다음 큰 변화가 없으면 6~12개월 간격으로 추적검사 간격을 넓히게 됩니다. 위험 요소가 있으면서 용종 크기가 5mm 이하인 경우 첫 초음파 검사로부터 6개월·12개월·24개월에 추적 초음파를 하고, 변화가 없으면 2년 이후에는 굳이 추적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추적검사를 하는 도중 크기가 10mm에 이른 경우, 추적검사 2년 동안 크기가 2mm 이상 증가한 경우는 담낭 절제술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4. 다음 진료 시 확인하면 좋은 사항 담당 의료진과 상담 시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현재 용종의 정확한 크기와 개수 - 용종의 형태적 특징(무경성인지 유경성인지) - 담낭결석 동반 여부 - 현재 용종의 악성 위험도 평가 - 앞으로의 적절한 추적검사 주기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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