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증상
초기에 발견하는건 정기적인 검사뿐인가요?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편인가요?
췌장암의 초기 발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 초기 증상의 특징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고, 대부분 3기 이상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고 아직까지 효과적인 선별 검사법이 개발되지 않아 상당히 진행된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어도 막연한 상복부 통증이나 불편감, 소화장애 정도로 일상에서 겪는 소화기 장애 증상과 유사해 위장관질환과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초기 단계에서 췌장암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2. 주의가 필요한 증상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최근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거나 알 수 없는 복부 또는 등의 통증이나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감, 약물 치료에도 지속되는 소화 불량, 갑작스러운 당뇨 발병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췌장암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위, 대장검사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는데도 지속해서 복통이 있으면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3. 정기적인 검사의 중요성 말씀하신 대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현재까지 췌장암을 초기에 진단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복부CT검사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70세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병력이 있는 분들은 고위험군으로 1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복부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췌장암 고위험군의 범위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고위험군으로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직계가족에서 2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췌장암 관련 유전성 암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 직계가족에서 50세 미만에 췌장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있는 경우 등입니다. 췌장암은 가족력과 만성췌장염, 오랜 기간 당뇨병, 췌장 낭성 종양 등이 있으면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이러한 환자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가능한 조기에 췌장암을 진단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 검진 시 주의사항 일반 복부 CT 검사도 크기가 작은 췌장암을 놓칠 수 있습니다. CT 검사로 췌장을 검사해야 할 경우는 반드시 췌장 정밀 CT 검사를 해야 작은 암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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