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후 발열 및 오한 발생 시 대처 매뉴얼과 병원 방문 기준 문의
항암 주사를 맞고 온 날 밤부터 [38도 이상의 열]과 함께 오한이 발생했습니다. 지금 집에서 해열제를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떤 기준으로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혹은 가정에서 지켜봐도 되는지 구체적인 기준이 궁금합니다. 또한,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환자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철저히 지켜야 할 위생 수칙도 함께 알려주세요.
항암 치료 후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한이 발생하셨다니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 치료 후 발열은 응급 상황입니다 항암 치료 후 38도 이상의 열이 나는 것은 응급 상황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백혈구를 감소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며, 발열 증상은 몸에 균이 들어왔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이 난다고 해열제만 복용하면 열은 떨어질 수 있으나 균이 계속 번식하여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화재경보가 시끄럽다고 경보기를 끄는 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2.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회원님의 경우 이미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한 상태이므로, 해열제를 복용하고 집에서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즉시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항암 치료 후 38도 이상의 열이 나면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면역력 및 균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항균제로 치료해야 합니다. 3. 병원 방문이 필요한 구체적인 기준 오한을 느끼거나 열이 38도 이상인 경우, 오심이나 구토 설사가 있는 경우, 흉통이나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배뇨 시 쓰리거나 빈뇨 증상이 나타날 경우, 구강 내 궤양이나 흰색 반점이 있을 경우에는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회원님은 이미 38도 이상의 열과 오한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4. 항암 치료 중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항암 치료를 받는 암 환자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손 씻기입니다. 식사 전과 외출에서 돌아온 후,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 등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감기나 염증성 질환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며, 생과일이나 생채소, 날계란 등 익히지 않은 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가까이 하지 않으며, 병실이나 방에 화분이나 꽃을 두지 않습니다.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게 손발톱을 너무 짧게 깎지 않고, 뾰루지나 여드름 등을 손으로 짜지 않으며,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합니다. 배변 후 항문을 닦을 때도 조심하고, 여성은 항문 앞에서 뒤쪽으로 닦는 것이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며,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요로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5. 식품 위생 관리도 중요합니다 고기, 생선, 해산물, 달걀 등은 완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하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열 조리된 식품이라도 다시 먹을 때는 반드시 재가열해야 하고, 외식할 때도 뷔페나 샐러드바 이용은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한이 있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신 병원으로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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