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절개를 안하고 내시경으로 수술이가능한자 궁금합니다. 절개후 해야한다면 후유증도 알고싶어요
대장암 내시경 수술 가능 여부와 수술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내시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 조기 대장암의 경우 내시경 점막 절제술이라는 신기술을 이용해 복부 절개 없이 조기 대장암의 일부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기 대장암은 내시경 수술로 제거할 수 있으며, 내시경 수술은 장을 절제하지 않고 병변만 도려내므로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에 비해 회복기간이 짧고 수술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편감이 적습니다. 내시경 수술에는 크게 '내시경 점막 절제술(EMR)'과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이 있습니다. EMR은 암이 2cm 이하인 경우 주로 시행하며, ESD는 EMR보다 발전된 시술법으로 용종의 크기에 관계없이 완전 절제가 가능합니다. 2. 내시경 수술의 장점 내시경 수술은 점막까지 침범된 대장종양을 크기에 관계없이 한 조각으로 절제해 재발률이 적고,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입니다. 입원기간이 짧아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ESD 시술은 전신마취가 필요 없어 입원 후 3~4일 이내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 복귀가 빠릅니다. 특히 직장부근의 종양일 때 항문을 보존할 수 있으며, 수술적 치료와 달리 수술 후 배뇨장애나 성기능장애 등의 합병증이 없습니다. 3. 절개 수술이 필요한 경우 내시경으로는 대장 밖에 자리 잡고 있는 림프절을 절제할 수 없기에 만약 암세포가 주변 림프절에 퍼져 있다면 수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조기 대장암 환자의 10% 정도에서 주변 림프절까지 번집니다. 암세포의 위치가 내시경 절제 치료를 시도하기 좋지 않거나 크기가 너무 커 천공 발생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처음부터 수술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4. 내시경 수술의 합병증 가능성 대장내시경 시행 중 발견되는 용종의 대부분은 안전하게 절제가 가능하지만 크기가 큰 경우에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용종절제술을 시행할 때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은 출혈이나 천공으로 약 1~2% 가량입니다. 합병증 중 장천공은 약 0.1~0.4%에서 발생합니다. 천공의 경우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복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금식과 항생제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5. 절개 수술의 후유증 절개 수술의 경우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로 구분됩니다. 복강경 수술은 복벽에 4~5개 정도의 포트를 설치하고 카메라와 기구를 이용해 모니터를 보며 진행됩니다. 개복수술이 복부에 긴 절개창을 필요로 하는 반면, 복강경 수술은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법으로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수술 중 오염이나 상처 감염 발생 위험이 낮습니다. 수술로 인한 장 유착 위험이 줄어 장폐색의 가능성을 크게 감소시키며, 입원 기간이 짧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6. 치료 방법 결정을 위한 검사 회원님께서 내시경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는 암의 진행 정도, 침범 깊이, 크기, 위치, 림프절 전이 여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 결정을 위해서는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의료진에게 확인하면 좋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암의 정확한 병기와 침범 깊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 림프절 전이 가능성은 어떻게 평가되나요? - 내시경 수술이 가능한 조건에 해당하나요? - 만약 절개 수술이 필요하다면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가요? - 각 치료 방법의 장단점과 예상되는 회복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