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갑상선암 수술 무섭네요. 다른 수술보다 괜찮은가요? 평생약은 먹어야되죠?
갑상선암 수술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 수술의 안전성 일반적으로 3박4일 정도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출혈이나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입원 기간 중 치료 가능합니다. 목소리 변화나 저칼슘혈증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므로 합병증으로 인해 장기간 고통받는 환자는 극히 드뭅니다. 2. 수술 방법의 발전 최근에는 다양한 수술 방법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은 크게 경부 절개수술, 내시경수술, 로봇수술로 나뉩니다. 최근에는 로봇수술과 내시경수술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겨드랑이에 3cm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여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로봇수술에 비해 절개 범위가 줄어들어 통증과 불편감이 적을 뿐만 아니라, 후두신경 보존에도 유리하여 목소리 변화와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도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수술 후 약 복용 갑상선 절제 범위에 따라 약 복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에 걸려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경우에는 수술 후에 갑상선호르몬제(신지로이드나 신지록신)를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호르몬 약을 먹는 목적은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수술로 인하여 우리 몸에 꼭 있어야 할 갑상선호르몬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그것을 외부에서 보충해 주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고, 둘째는 갑상선 자극호르몬을 억제하여 암의 성장을 억제시키려는 것입니다. 다만, 갑상선 반절제술을 받은 경우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갑상선이 기능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4. 수술 후 일상 복귀 퇴원 후 1~2주 뒤 병원을 방문하여 상처를 확인하고 병기 및 추가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수술 후 성대나 식도 등 내부 장기 유착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 1주일 뒤부터 목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주일이 지나면 흉터부위에 물이 닿아도 괜찮습니다(샤워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2주일이 지나면 흉터부위에 하얀 테이프는 떼어내십시오(탕 목욕이 가능합니다). 5. 수술에 대한 준비와 마음가짐 갑상선암은 대부분 치료가 잘 되는 편이지만, 수술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수술 전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어 본인의 암 상태, 수술 방법, 예상되는 회복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