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예방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게 좋을까요? 흡연자는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간접흡연에 노출이 많이 되어 걱정이네요
폐암 예방과 간접흡연 노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예방과 음식의 관계 아직까지 폐암의 예방과 음식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특정 음식이 폐암 예방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바는 없는 상황입니다. 필요 이상의 미량 영양소들을 폐암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음식이나 영양소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간접흡연이 폐암에 미치는 영향 회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간접흡연은 실제로 폐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정부간 기구인 국제암연구소는 비자발적 흡연이나 간접흡연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간접흡연은 폐암 발병 위험을 1.3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간접흡연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30% 증가합니다. 3. 간접흡연 연기의 위험성 담배 연기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타고 있는 담배의 끝에서 바로 나오는 부류연(副流煙), 흔히 '생으로 태우는 연기'를 말합니다. 또 하나는 흡연자가 들이켰다가 내뿜는 주류연(主流煙)입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잘 알려진 몇 종의 발암물질은 주류연보다 오히려 부류연에 훨씬 짙은 농도로 존재합니다. 간접흡연자는 대체로 주류연보다 부류연에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실질적인 예방 방법 폐암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보다 환경적 요인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환경적 요인(간접흡연 등), 직업적 요인(석면, 비소, 크롬 등), 방사선 동위원소(우라늄, 라돈 등) 등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도록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실천이 도움이 됩니다. 공공장소에서는 가능하면 금연 구역을 이용하고 평상시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오염된 공기나 미세먼지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노출 시 마스크 착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야외활동을 삼가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생활습관 관리 주 3~4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도 폐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암 예방을 위해서는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는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이 필요하며, 육식과 채식의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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