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종아리와 허벅지에 0.5mm정도의 검붉은 반점이 튀어나왔는데 이게 뭘까요
종아리와 허벅지에 생긴 검붉은 반점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피부에 나타나는 반점의 일반적 의미 반점은 피부 표면에 대개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색깔 변화만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융기나 함몰은 없으며 경계는 명확하나 주변으로 갈수록 색이 차차 흐려지기도 합니다. 색 변화의 정도와 양상에 따라 홍반, 자반, 갈색반, 청색반, 과다색소침착 또는 색소침착저하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항암치료 중 나타날 수 있는 피부 변화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 경우라면, 항암제로 인한 피부 변화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에 의해 표피의 기저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 변화가 나타나는데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 투여 시 사용된 혈관을 따라서 또는 항암제 주사부위에 국소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적, 소양감, 건조감, 여드름, 표피박리, 피부 색소침착, 피부 광과민성, 손발의 홍반 손/발톱의 색소침착으로 인한 띠, 손/발톱의 성장장애로 인한 금이나 부서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간 질환과 관련된 피부 반점 만약 간 질환이 있으시다면, 손바닥의 붉은 반점은 말초 혈관이 확장되어 관찰되는 것으로서 원인은 잘 모르지만 간경변증 등 만성 간질환을 가진 환자의 신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징후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경우 다리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피부암 가능성에 대한 판단 기준 0.5mm 정도의 작은 크기이지만, 피부암 감별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반점이 점점 커지는 경우, 그리고 피가 나거나 딱지가 앉아 낫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암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5. 권장 사항 반점의 모양이나 색조, 발생 부위 등을 고려하여 진단하며,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항암치료 중인지, 간 질환이 있는지, 또는 다른 기저질환이 있는지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점의 크기 변화, 색깔 변화, 출혈이나 통증 여부 등을 지켜보시면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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