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후 완치율
수술하면 대장암 완치율은 얼마나 될까요? 변비와도 관련이 있나요? 수술후 합병증은 뭐가 있을까요?
대장암 수술 후 완치율과 변비와의 연관성, 그리고 수술 후 합병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수술 후 완치율 대장암의 완치율은 암의 병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암 1기의 완치율은 약 90%에 달하며, 2기는 70~80%, 3기는 40~50% 수준입니다. 조기에 발견할 경우 1기에는 95%, 2기에는 90%, 3기에는 70% 이상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으나, 4기에는 10% 정도만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을 받는 사람 중 80% 이상은 완치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수술 전 진단을 통해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경우라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변비와 대장암의 연관성 변비가 심하다고 해서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현재 없습니다. 변비가 심하면 대변이 장내에 오래 머무르면서 대변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에 대장이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믿어져 왔지만, 현재까지 변비가 대장암과 관련 있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는 없습니다. 다만, 변비와 치질 모두 대장암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필요시 검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 수술 후 합병증은 환자 중 10~15%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것은 무기폐와 장마비가 있습니다. 무기폐는 폐가 팽창되지 못하고 쭈그러든 상태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 호흡 훈련을 수술 전후 시행하여야만 합니다. 장마비는 마취약, 진통제 및 유착으로 인해 장운동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조기에 보행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 문합부 유출, 천공, 출혈 등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있습니다. 4.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 완치 여부를 판단하는 5년 동안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대장암을 수술하고 난 뒤에는 처음 1년간은 3개월에 한 번씩, 그 뒤로는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가 정기적인 진찰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