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나고 불리는데 수술을 할 경우에 완치율이 어떻게 되고 다른암과 마찬가지로 5년간 재발이 없어야 완치로 보나요
갑상선암 수술 후 완치율과 재발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예후와 완치율 갑상선유두암은 전체 갑상선암의 80~90%를 차지하며 예후가 좋아 10년 생존율이 90% 이상입니다. 갑상선암은 초기에 진단되어 시술과 수술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완치율이 90%를 넘는 착한 암입니다. 이처럼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매우 양호한 편입니다. 2. 재발 가능성과 추적 관찰의 필요성 갑상선암은 예후가 양호해 일차 치료 후 오랫동안 생존하나 또한 그 기간 중 재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발 및 전이를 발견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갑상선유두암은 진단시 평균 36%에서 림프절 전이가 발견되며 수술 후 경과 관찰 중 약 3~30%의 림프절 전이가 나타납니다. 림프절 전이가 있을 경우와 노인의 경우에는 재발률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수술 후 관리와 추적 검사 갑상선암 수술 환자의 약 90%는 수술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액검사를 통한 종양 표지자 검사 및 요오드 전신 스캔, 흉부 촬영 및 갑상선 초음파나 최근에는 PET-CT도 추적관찰에 사용됩니다. 4. 재발 시 대응 방법 재발이나 전이가 확인된 경우에는 그 부위에 따라서 재수술을 하거나 고용량의 방사선요오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처럼 재발이 확인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합니다. 5. 수술 후 회복 과정 갑상선암은 수술 후 부작용이 다른 암에 비해 심하지 않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수술 합병증, 조직과 폐로의 전이 등의 위험이 남아있기 때문에 수술 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갑상선암은 예후가 매우 좋은 암이지만, 재발 가능성이 있어 장기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5년이라는 기준보다는 개인의 병리 결과, 수술 범위, 림프절 전이 여부 등에 따라 추적 관찰 기간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본인에게 맞는 관리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