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검사
대장암검사를 2년에 한번씩 해야하나요? 그리고 대장용종 발견해서 때어냈는데 계속 추적관찰 해야하나요?
대장암 검사 주기와 용종 제거 후 추적관찰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일반적인 대장암 검사 주기 건강한 성인의 경우 만 50세부터 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1회 분변잠혈반응검사를 실시하며, 양성 시 2차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합니다. 다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검사 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이 있는 경우, 염증성 장 질환, 유전성 암 환자의 가족과 같은 고위험군에서는 일반인보다 빠른 연령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용종 제거 후 추적 검사의 필요성 용종을 제거하신 경우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용종을 제거했다면 이후에도 재발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추적 검사 주기 결정 기준 추적 검사 주기는 제거된 용종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2012년 개정된 대한대장항문학회 가이드라인에서는 대장 용종의 고위험군을 1cm 이상 크기의 선종성 용종, 융모상 용종, 고등급의 이형성을 보이는 용종 및 3개 이상의 다발성 용종을 가진 경우로 정의하고, 이들에게 용종 절제 1년 후 대장내시경 추적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위험군이 아닌 2개 이하의 선종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3년 후, 선종성 용종이 없었던 경우에는 5년 후 대장내시경을 추천하는 '1-3-5 추적검사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4. 개인별 맞춤 검사 계획의 중요성 제거된 용종의 개수, 크기, 조직학적 특징에 따라 다음 대장내시경 검사 간격이 결정되므로 전문의에게 다음 대장내시경 시기를 권고받고 이를 준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회원님께서 제거하신 용종의 조직검사 결과와 특성에 따라 추적 검사 주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어 회원님께 맞는 검사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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