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준비, 통증이 걱정돼요 항암 부작용이 궁금해요ㅠㅠ
갑상선암 수술 준비와 통증, 항암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 수술 준비 과정 갑상선암 수술은 외래에서 필요한 검사를 미리 시행하기 때문에 대부분 수술 전날에 입원하게 됩니다. 수술 범위에 따라 갑상선 반절제술의 경우 2박3일~3박4일, 갑상선 전절제술의 경우 3박4일 정도 입원하게 됩니다. 수술 전 준비사항으로는 수술 전일 자정부터 금식을 하게 되며,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반응검사를 시행합니다. 또한 수술 후 폐합병증 예방을 위해 심호흡과 기침 연습을 하게 됩니다. 2. 수술 후 통증에 대해 다른 암종이지만 수술 후 통증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말씀드리면, 수술 직후에는 수술 부위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의 경우 목 부위를 절개하므로 해당 부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됩니다. 수술 직후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진통제 복용이 회복을 늦추지는 않습니다. 3. 갑상선암 치료 특성 갑상선암 치료의 주된 방법은 수술이며, 갑상선암의 종류, 크기, 환자의 나이와 병기에 따라 갑상선의 거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거하게 됩니다. 일부 작은 갑상선암에서는 수술만으로 치료가 끝나지만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방사성 동위원소 옥소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4. 항암치료에 대해 갑상선암은 항암화학요법에 대개 잘 반응하지 않아서 널리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수술 및 방사성 동위원소 옥소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경우 다른 암과 달리 일반적인 항암화학요법보다는 수술과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주된 치료 방법입니다. 따라서 모든 갑상선암 환자에게 항암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5. 수술 후 관리 갑상선 절제술을 받고 나면 우리 몸에 생리적으로 꼭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갑상선 호르몬을 평생 투여하여야 합니다. 수술 후 갑상선 호르몬 투여가 갑상선 유두암 또는 여포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효과가 탁월한 것이 밝혀져서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의 일부로서도 꼭 투여하게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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