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후 외출
키트루다 파클리탁셀 카보플라틴 조합으로 2차 항암하셨습니다. 9-10일차쯤에 병문안 및 외부 1박 2일 외출을 하셔도 괜찮을까요? 백혈구 수치가 제일 떨어질때라 고민입니다
항암 후 외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나서 백혈구 수치가 감소하면 감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백혈구의 수명은 7~14일로, 중요한 기능은 감염에 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1. 항암치료 후 백혈구 감소 시기 항암치료 후 보통 7~10일쯤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감염에 대비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암치료 후 7~10일경 백혈구 수치가 감소하는데, 이 시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감염에 노출되면 전신염증, 장기기능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외출 시 주의사항 암 환자가 발열이 있으면서 호흡곤란, 발작이나 혼란, 심한 구토나 설사, 흉통, 저혈압이나 빈맥 등 비정상적인 활력 징후가 있으면 신속하게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암 환자의 발열 원인 중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호중구감소증으로 인한 발열입니다. 이 경우 면역력의 급격한 저하를 나타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쉽게 넘어가는 감기나 장염으로도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감염 증상 발생시 대처법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나서 "몸이 으슬으슬 춥다" 등과 같이 오한을 느끼거나 38도 이상의 열이 난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감염의 가능성이 의심되는 분들은 호중구 감소증(백혈구 수치 감소)과 발열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회원님의 질문에 직접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항암 후 9-10일차는 백혈구가 가장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외출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병문안이나 1박 2일 외출은 면역력이 회복된 후로 미루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단, 최종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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