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암1기 부분절제와 전절제의 장단점은 뭘까요 전절제시 재발확률이 많이 떨어지나요 삶의 질을 위해서는 부분절제로 자존감을 지키고 싶은데 전절제가 마음이 편할지..
유방암 1기 수술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부분절제술과 전절제술의 치료 성적 유방 전절제술을 하는 경우와 부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치료 성적이 비슷합니다. 세계적으로 행해진 복수의 임상실험에서 유방절제술과 유방보존요법에서는 전이율이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음이 명확해졌습니다. 따라서 전절제술을 한다고 해서 재발 확률이 크게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2. 부분절제술의 선택 기준 수술 방법은 종양과 유방의 비율로 결정하며, 유방의 크기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작으면 부분절제술을, 그렇지 않으면 전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유방암 부분절제술이 가능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암과 유두의 거리가 충분히 떨어져 있는 경우 - 유방암이 1기 혹은 2기에 해당하는 경우 - 유방에 2개 이상의 암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 유방 사진 촬영상 미세한 석회질이 광범위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 3. 부분절제술의 치료 과정 부분절제술은 유방의 종양과 그 주변의 유방조직을 함께 제거하는 수술이며, 부분절제술 후에는 암의 국소적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4~6주간 방사선 치료를 받습니다. 방사선 치료 병행이 부분절제술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4. 전절제술이 필요한 경우 전절제술은 암이 넓게 분포하거나 다발성일 때 시행하며, 종양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심하다면 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5. 최근 추세 조기 유방암의 증가와 방사선요법의 발전으로 2002년 37.6%에 머물렀던 유방부분절제술은 점차적으로 증가해 2012년 67.2%에 이르렀으며, 이는 유방암을 진단받더라도 자신의 유방을 보존하는 환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6. 의료진 상담 시 확인사항 회원님께서 부분절제술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담당 의료진께 다음 사항을 여쭤보시면 좋습니다. - 현재 종양의 크기와 유방 크기의 비율 - 종양의 위치와 유두와의 거리 - 다발성 종양 여부 - 부분절제술 후 필요한 방사선 치료 계획 - 회원님의 경우 부분절제술의 적합성 여부 7. 재건술 옵션 만약 전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라도, 전절제술과 유방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유두나 유방 피부를 보존하는 시술도 가능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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