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관련 질문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통증의 정도 알고 싶어요 부작용이 있다면 그리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암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을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많은 걱정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 수술 전 검사 및 준비사항 간암 수술 전에는 흉부 엑스레이, 심전도, 뼈 스캔, 펫 씨티(PET CT), 위 내시경, 폐 CT, 기생충 검사, ICG-R15 테스트, 혈액 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ICG-R15 테스트는 간 기능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ICG(Indocyanine green)는 인도시아닌 그린의 약자로, 간기능-순환기능 검사나 안저검사에 쓰이는 형광색소입니다. 이 색소는 간에 의해 선택적으로 흡수되고 담즙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간의 병변이나 절제 가능 범위를 가늠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일반적인 수술 전 준비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은 절차가 있습니다. 수술 전 금식, 항생제 반응검사, 심호흡과 기침 연습, 혈전예방 스타킹 착용 등이 포함됩니다.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이 있다면 담당 간호사에게 알려야 하며, 보조기구와 장신구는 수술 전에 제거하고 보호자가 보관하게 됩니다. 2. 수술 후 통증에 대하여 수술 후에 겪게 되는 가장 흔한 문제점은 통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다양한 방법들이 많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자가통증 조절장치가 발달하여 수술 후 환자가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 진통제를 주사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으며, 수술 부위와 범위, 회복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통증 조절에 대해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후 감염의 빈도는 많게는 15-30%에 이릅니다. 수술 후 잘 발생하는 감염에는 폐렴, 요로감염, 혈관염, 복강내감염, 창상감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이 발생할 경우 초기에 감염원을 찾아서 치료해야 합니다. 수술 후 출혈은 창상 등 외부에서 발생하는 것과 신체내 장기 등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 중 완전히 지혈하였어도 수술 후 혈압이 높아지고 불안정해지면 출혈이 다시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 출혈은 수혈이나 약물로 처치하여 저절로 멎는 경우가 많으나, 출혈량이 많을 때는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신마취를 받은 환자는 수술 후에 얕고 빠른 호흡으로 인해 폐 기능이 저하되고 동시에 기침을 통한 가래배출이 곤란하여 무기폐나 폐렴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수술 후 관리 방법 수술로 인한 폐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심호흡과 기침, 그리고 가래가 있다면 배출하여 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수술 후에는 걷기 운동이 회복에 중요합니다. 걷기를 많이 하면 장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장폐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정기적으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며 회복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의 간 기능 상태, 수술 범위,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회복 속도와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지시를 잘 따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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