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수술 방법
폐암은 어느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지 궁금하녀 수술후 수술전보다 신체능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새요
폐암 수술 방법과 수술 후 신체 능력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수술의 주요 방법 폐암의 표준 수술은 가슴을 절개하여 암이 존재하는 폐엽 전체를 떼어내는 폐엽 절제술 혹은 암의 위치에 따라 한쪽 폐 전체를 떼어내는 전폐 절제술과 동시에 폐장내와 종격동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는 림프절 적출술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수술의 종류는 전폐 절제술, 폐엽 절제술, 양엽 절제술, 쐐기 절제술 및 분절 절제술이 있습니다. 폐구역 절제술은 폐엽 안의 폐구역을 기준으로 해부학적으로 폐의 한 구역을 절제하는 방법이고, 폐부분 절제술은 폐구역 절제술보다 더 축소적인 수술로 주로 폐의 주변부 병소를 포함하여 폐의 일부분을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2. 최소 침습 수술의 발전 수술 중 흉강경 수술의 비율이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으며,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 절제술은 절개 부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고, 폐 기능 회복도 빨라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비디오 흉강경 수술은 가슴에 2-3개의 1cm 크기의 작은 구멍과 3-4cm 길이의 작은 피부절개를 통해 비디오 흉강경 모니터를 보며 각종 내시경용 수술기구를 이용하여 폐엽을 절제하고 림프절을 제거하는 최신 수술법입니다. 흉강경 수술은 개흉술과 비교해 절제 범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합병증 위험이 감소하며 입원 기간도 짧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수술 후 신체 능력의 변화 폐암 수술로 잘라낸 폐는 우리 몸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절제된 폐의 기능을 보상하기 위해 나머지 폐들의 기능이 좀 더 강화됩니다. 어느 정도 폐를 절제하게 되면 당연히 수술 직후엔 폐의 부피가 감소하기 때문에 폐기능 감소와 이에 따른 호흡곤란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수술 전에 폐기능이 정상이었던 환자라면 답답함이나 약간의 호흡곤란은 금방 극복할 수 있습니다. 폐암 수술 뒤 나타난 호흡곤란은 교과서적으로 일반적으로 수술 후 3~6개월 이내에 수술 전의 기능으로 회복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하면 근육이 커지는 것처럼 유산소운동을 통해 폐기능이 회복되고 일부에서는 더 강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회복을 위한 운동과 재활 수술 전 심호흡, 기침 및 유산소 운동 등을 하고, 스파이로볼과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힘껏 숨을 내쉬는 연습을 하면 폐기능 향상과 수술 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기에는 집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나가는 정도의 운동을 하다가, 점차 가벼운 등산 등을 하면 폐기능이 호전되고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 한달 정도는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수술 성적과 완치율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폐암환자 총 2,723명의 1년 생존율은 91.6%, 2년 생존율 83.3%, 3년 생존율 75.9%, 4년 생존율 70.0%, 5년 생존율 65.7%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기 폐암 환자의 완치율은 90% 이상으로 보고됩니다. 수술 방법과 절제 범위는 암의 위치, 크기, 병기, 환자의 폐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수술 후 폐기능은 점차 회복되며, 적절한 재활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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