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부모님 양가쪽에 가족력이 있는데 관리 방법이 매우 궁금한 부분입니다. 그가서
가족력으로 인한 폐암 위험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가족력과 폐암 발생 위험의 관계 위암, 폐암, 대장암의 경우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병율이 일반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다만 폐암은 유전적 요인보다는 흡연과 환경적 요인이 더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폐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폐암의 예방법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할 것이 없으며, 약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흡연을 하고 계신다면 즉시 금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경적 요인(간접흡연 등), 직업적 요인(석면, 비소, 크롬 등), 방사선 동위원소(우라늄, 라돈 등) 등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도록 합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정기검진의 중요성 폐암은 증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이미 늦어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40세 이후부터는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폐암을 조기 발견해야 하며, 저선량 CT를 추천합니다. 4. 폐암 고위험군 국가 검진 대상 55세 이상, 30갑년(하루 1갑*1년=1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자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담배를 끊었더라도 15년 이내에 끊은 55세 이상, 30갑년 이상 흡연력이 있는 자도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고위험군은 매년 1회 저선량 흉부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019년 7월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년마다 저선량 흉부 CT로 국가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54세에서 74세인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을 대상자로 시행합니다. 5. 회원님께 권유드리는 관리 방법 현재 회원님의 연령, 흡연력, 직업적 환경 등에 따라 검진 시작 시기와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일반적인 권고안보다 조금 더 이른 나이부터 정기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회원님 상황에 맞는 검진 계획을 수립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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