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준비와 수술 후 조심해야 할 것들이 궁금해요
수술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고 수술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수술 후 조심해야 할것들도 궁금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준비와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사항 수술 전에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심전도, 갑상선 초음파, 갑상선 세포검사 등의 기본검사를 시행하며,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부 CT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수술에 필요한 검사는 외래에서 미리 시행하기 때문에 입원은 대부분 수술 전날에 하게 됩니다. 수술 전일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담당의사로부터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에 서명하며, 수술 전일 자정부터는 금식을 하게 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은 수술 전 담당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2. 수술 소요 시간 전체 수술 절차는 총 4~6시간이 소요되며, 전신마취 및 수술 준비에 1시간 전후, 갑상선 수술 자체에 1시간 30분 전후, 회복에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수술 시간은 갑상선 절제술의 범위, 주변 조직 침범 여부, 림프절 절제술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1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마취 준비 시간, 마취에서 깨어나는 시간, 회복실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포함하면 수술실 밖으로 나오는 시간은 수술 시간에 1시간~1시간 반 정도를 추가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입원 기간 갑상선 반절제술의 경우 대부분 2박 3일~3박 4일 정도 입원하며, 갑상선 전절제술은 대부분 3박 4일 정도 입원합니다. 수술 후 상처 상태를 관찰하고 배액관에서 배액되는 혈액과 조직액의 양이 어느 정도 줄어들면 배액관을 제거하는 날 퇴원하게 됩니다. 4. 수술 후 외래 방문 및 상처 관리 퇴원일로부터 1주일 후 외래를 방문하여 수술 절제부위 상처를 확인하고, 조직 생검 결과 확인 및 병기 확정을 받게 됩니다. 상처의 실밥 제거는 외래에서 수술 후 5~6일 정도에 시행합니다. 갑상선 절제술 2주 후에는 수술 부위 흉터를 완화하기 위한 상처 보조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지며, 수술 후 3~4개월 정도 지나면 거의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호전됩니다. 5. 수술 후 일상생활 관리 수술 후 목 부위 경직을 막기 위해 가볍게 목을 움직이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주일 정도부터는 성대나 식도 등 내부 장기 유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목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주일이 지나면 흉터 부위에 물이 닿아도 괜찮으며 샤워가 가능하고, 수술 후 2주일이 지나면 흉터 부위의 하얀 테이프를 떼어내고 탕 목욕이 가능합니다. 6.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후 음식의 제한은 없으나, 과도한 음주나 커피는 삼가야 합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목의 과도한 신전은 삼가야 하며, 목을 심하게 뒤로 젖히거나 꺾지 말아야 합니다. 수영은 한 달 후부터 가능합니다. 수술은 목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 목과 어깨 부위의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가벼운 목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면 이러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7. 수술 후 회복 과정 수술 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곤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며, 집중력과 끈기가 없어지고 화를 참지 못하는 등의 정서적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로 정상적인 생활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의 합병증으로 출혈, 감염 등이 발생 가능하며 이는 입원 기간 내에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목소리 변화, 저칼슘혈증 등이 발생 가능한데 이들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합병증으로 오랜 기간 고통받는 환자는 극히 드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