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 증상이 궁금
대장암 초기 증상이 뭐가 있는지 궁금하고 유전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해요
대장암 초기 증상과 유전적 요인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의 초기 증상 특징 대장암은 초기에는 크게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인지를 하고 나면 곧바로 3기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2. 암이 진행된 경우 나타나는 주요 증상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바뀌는 등 배변 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듯 무지근한 느낌), 혈변(선홍색이나 검붉은색) 또는 끈적한 점액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 팽만),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피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과 구토, 복부에서 종물 즉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큰 증상 이전 눈에 띄지 않는 장 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간혹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3. 암 발생 위치에 따른 증상 차이 우측 대장의 경우 암의 크기가 충분히 클 때까지는 막히는 경우가 드물어 배변습관의 변화가 잘 생기지 않고 증상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변비보다는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체중감소와 식욕부진, 빈혈 등의 증상으로 피곤하고 몸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좌측 대장암인 경우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 우측 대장암보다 흔하게 보입니다. 가끔 설사를 하기도 하나 다시 변비로 바뀌는 대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4. 대장암의 유전적 요인 전체 대장암 환자 중에서 약 20%가 유전적 요인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오직 유전에 의해 발병했다고 진단되는 경우는 전체의 5%정도입니다. 보통은 두 세대에 걸쳐 암이 발생했거나, 가족 중에 50세 이하에 암이 발생한 환자가 있거나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이 10개 이상 발견된 경우에는 유전성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전문의와 상의하여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5. 조기 발견의 중요성 국내 대장암 5년 생존율은 초기~1기 95~100%, 2기 90~95%, 3기 75%에 이른다. 완치율이 다른 암에 비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장암은 진단 및 치료가 빠를수록 완치율이 높으므로, 40세 이상이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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