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완치판정후 관리
수술했어요 완치 하고 싶은데 적절한 관리방법이나 먹지 말아야 할것들을 알려주세요
폐암 수술 후 완치를 위한 관리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정기적인 추적 관찰의 중요성 근치적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퇴원 후 2년 동안에는 3~4개월에 한 번씩 암의 재발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흉부방사선촬영 검사가 필요하며 2년이 경과한 이후부터는 수술 후 5년까지 6개월에 한 번씩 외래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주치의가 정한 검진 일정을 잘 지키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일상생활 관리 폐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고 기관지 분비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폐렴이나 폐기종 등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이나 기침, 가벼운 운동을 통해 폐의 기능을 높여야 합니다. 구체적인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규칙적으로 짧은 시간의 운동이나 가벼운 활동을 하고, 경미한 통증은 진통제나 부분 찜질로 완화시키며, 폐 기능 활성화를 위한 계속적인 심호흡 운동을 합니다. 또한 수술한 쪽 어깨 돌리기 운동, 손가락 깍지 끼워서 머리 위로 손 올리기, 한손으로 반대편 귀 잡기, 빗질하기 등의 바른 체위 운동을 하고, 기침을 유발하는 자극 물질(공해 먼지, 헤어 스프레이, 자극성 향기 등)은 피하며, 공공장소에서는 가능하면 금연구역을 이용합니다. 3. 식생활 관리 폐암은 대체적으로는 음식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규칙적인 식사와 편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이 가장 중요하며, 적절한 양과 균형적인 식사를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과식을 하면 숨이 차거나 식후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음식이나 피해야 할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성분이 과량으로 농축된 보충제의 섭취는 특별한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장기간 복용 시에는 치료를 방해하거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폐암에 좋다고 밝혀진 건강 보조식품은 없으므로 성분을 잘 알지 못하는 식품은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 섭취와 관련해서는 잘못된 정보가 많은데, 암세포가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를 먹으면 더 커진다는 소문 때문에 고기를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의 필수 성분인 단백질을 공급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암과 싸울 수 있는 힘이 없어집니다. 따라서 적당한 양의 고기를 섭취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고기만 먹으면 고기 안에 있는 지방섭취가 증가하여 체중증가와 암 재발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풍부한 항산화성분이 포함된 채소와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4. 운동 관리 수술 후 가벼운 운동은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처음 1개월 정도는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5. 금연의 중요성 치료 기간뿐 아니라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은 회복과 재발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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