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
통증 정도 궁금하고 유방암 걸리면 무조건 절제해야되는건지도 궁금해 ㅠㅠ
유방암과 통증, 그리고 수술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과 통증의 관계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유방암 환자 중 낮긴 하지만 약 4~5%정도에서 유방통증을 호소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방통을 호소하는 여성에서의 유방암 진단율은 약 0.4%로 일반적인 유방암 발생률보다 낮습니다. 대부분의 유방통증은 여성호르몬 변화, 생리 주기, 카페인 과다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다만, 통증이 지속적 및 비주기적이며 한쪽 유방에 국한되거나 통증과 함께 혹이 만져지는 경우, 또는 유두 분비물, 피부 발적, 두꺼워짐 등의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2. 유방암 수술 방법의 종류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방암 수술은 유방을 완전히 절제하는 전절제술과 유방 일부를 보존하는 부분절제술로 나뉩니다. 2002년 37.6%에 머물렀던 유방부분절제술은 점차적으로 증가해 2012년 67.2%에 이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유방암을 진단받더라도 자신의 유방을 보존하는 환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수술 방법 선택 기준 어떤 것을 시행할지는 종양과 유방의 비율로 결정합니다. 유방의 크기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작으면 부분절제술을, 그렇지 않으면 전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전절제술은 암이 넓게 분포하거나 다발성일 때 시행합니다. 부분절제술은 유방의 종양과 그 주변의 유방조직을 함께 제거하는 수술로 종양 크기와 위치에 따라 가슴의 절제 면적이 달라집니다. 4. 수술 후 추가 치료 부분절제술 후에는 암의 국소적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4~6주간 방사선 치료를 받습니다. 전절제술의 경우에도 종양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심하다면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조기 발견의 중요성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유방을 보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유방통증만으로 유방암을 판단하기는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자가검진을 통해 이상 증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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