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
췌장암 초기발견하고 빠르게 수숭했어요 사후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췌장암 초기 발견 후 수술을 받으신 점에 대해 말씀하셨군요. 사후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추가 치료의 필요성 췌장암은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60%를 웃도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술 후 추가 항암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의 재발은 1~2년 사이에 주로 일어나며, 간이나 복막으로 원격전이가 되거나 수술한 곳 부근에 암이 침윤해 새로운 종괴를 형성하는 예가 많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추가 항암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정기 검진 및 재발 관찰 수술 등 치료를 마친 후에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하지는 않았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췌장암 완치 판정 후에도 재발 및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3년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에는 CA 19-9 수치를 포함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3. 식습관 관리 췌장암 수술 후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를 이어가야 하므로, 잘 챙겨먹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치료 부작용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잘 해야 하며, 수술 후 소화를 돕기 위해 죽을 먹는데 이를 오랜 기간 유지할 필요는 없고, 고기도 적절히 섭취하는 등 잘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 생고구마, 감자, 양파, 토마토에 올리브유를 곁들이고, 잡곡밥과 닭가슴살, 삶은 계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식습관이 권장됩니다. 4. 운동 및 체력 관리 췌장암 수술 후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 첫 1개월까지는 가벼운 걷기 정도의 운동을 추천합니다. 첫 한 달은 복근운동 등 힘을 많이 줘야 하는 운동은 삼가야 하며, 6개월 이후부터는 대부분 환자에서 수영, 자전거 등 평소 즐기던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근력 운동과 걷기 운동은 체력을 회복하고 근육량을 유지하여 영양 흡수율을 높이고 빠른 회복에 기여합니다. 5. 췌장 기능 저하에 대한 관리 췌장을 절제하면 소화액과 인슐린이 부족해지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약물을 처방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췌장암 수술 후에는 췌장 기능 저하로 인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단백질과 지방 분해 효소 기능이 저해되어 영양 흡수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소화효소제나 당뇨약 등을 복용하며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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