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섭취
위암 수술을 하기되면 식사량에 차이와 체중적 변화를 알고싶고 그에 따른 체력차이도 알고싶어요
위암 수술 후 식사량, 체중, 체력 변화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 수술 후 식사량의 변화 위암 치료를 위해 수술로 위의 3분의 2에서 전부까지 잘라내야 하며, 수술 후에는 위가 3분의 1로 줄어들거나 아예 없어지므로 창고 역할을 못하게 됩니다. 위암 수술 후 식사량은 환자의 체형과 위 수술의 범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00~300ml 정도가 적당합니다. 위를 절제하고 나면 예전처럼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지 못하므로 조금씩 자주 먹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천천히 잘 씹어서 넘겨야 합니다. 대개 수술 뒤 2주 뒤면 큰 불편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하루 5~6번 정도 식사를 권합니다. 2. 체중 감소의 정도와 경과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약 90.9%에서 체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68.7%는 5% 이상, 35%는 10% 이상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수술 후 1년간 15kg 정도 체중이 감소합니다. 수술 후 6개월까지 계속 체중이 줄다가 한동안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1년쯤 지나면 서서히 늘어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먹는 양이 부족해서입니다. 3. 체중 감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빈혈이나, 골다공증, 여러 영양소의 결핍 등이 생길 수 있어 주기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기존 체중 보다 10% 이상 감소할 경우 치료 결과가 나빠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암 재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체력 저하와 회복 기간 위암 수술 후에는 체력이 저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술로 인해 몸이 소모되고 회복 과정에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3~6개월이 걸리므로, 이 기간 동안 몸이 예전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수술 후 1~2개월까지 약 10% 정도 체중이 감소할 수 있으며, 위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없어 소화불량·설사·복부 팽만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체중과 체력 유지를 위한 식사 방법 수술로 인해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고 체중을 어느 정도 유지하려면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감소가 지속되면 전체 식사량이 부족해서일 수 있으므로 자주 먹어서 하루 섭취량을 늘려야 합니다. 식사 외에도 두유나 우유, 영양 보충 음료, 치즈, 달걀, 과자, 달지 않은 빵 등의 간식을 다양하게 먹도록 합니다. 6. 체중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위암 수술 전과 비교해 짠 음식 섭취를 줄이고 채소 섭취를 늘릴 경우 체중 감소의 위험이 각각 36%, 32%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금을 덜 먹고 채소를 늘리는 건강한 식습관이 체중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7. 주의해야 할 음식 밥, 채소, 육류, 생선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하며, 기름기가 많은 튀긴 음식,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은 주의하고, 지나치게 짜거나 매운 음식도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합니다. 채식 위주의 식사만 하면 심각한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혈구 생성에 꼭 필요한 영양분은 육류에 많기 때문입니다. 정리해드리면, - 위암 수술 후 식사량은 일반적으로 200~300ml 정도로 줄어들며 하루 5~6번 나누어 먹어야 합니다. - 평균적으로 수술 후 1년간 15kg 정도 체중이 감소하며, 대부분 환자가 체중 감소를 경험합니다. - 체중 감소와 함께 체력 저하가 나타나며 완전한 회복까지 3~6개월이 소요됩니다. -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소량씩 자주 먹는 식습관이 체중과 체력 유지에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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