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제수술
개복으로 간절제수술을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특별히 조심해야 할일이 뭐가 있을까요 아직은 안심할수가 없는데 보통 수술의 예후가 궁금합니다
간절제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셨을 때 주의사항과 예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회복 기간은 환자의 체력, 간경변증의 정도, 간 절제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의 경우 심한 합병증이 생기지 않으면 수술 후 1~2주 내에 퇴원합니다. 퇴원할 때의 몸 상태는 정상은 아니지만 대개 정상적인 식사량의 반 이상 먹을 수 있고, 30분 남짓 걷을 수도 있을 정도가 됩니다. 일주일이 지나셨다면 초기 회복 단계에 있으신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식이 관리 수술 후에도 의료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금식(물 포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마취는 장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므로 바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스가 나온 후에도 의료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금식을 하셔야 합니다. 현재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식이를 진행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2. 폐합병증 예방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에 연습했던 심호흡과 기침, 필요에 따라 호흡운동기구를 사용하여 호흡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3. 운동 관리 운동은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운동은 폐합병증을 감소시키고 장이 정상적으로 자리 잡도록 도와줍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화장실, 복도 등을 다니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6회 이상 복도를 걸으면서 운동을 합니다. 4. 배액관 관리 (아직 있으신 경우) 배액관은 수술부위에 분비물이나 혈액 등이 고이지 않도록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배액관은 안전하게 고정하고 배액관 줄이 꼬이거나 당겨지지 않도록 합니다. 배액양상에 따라 보통 수술 1~2주 후 제거하게 됩니다. 5. 향후 회복 기간 이후 식사량이 늘고 수술 부위 통증도 줄어들면 몸이 좋아지게 되며, 수술 후 2~3개월 후면 직장 복귀도 가능합니다. 등산, 수영, 골프 같은 조금 강한 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퇴원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별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담당 의사에게 연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부위의 발적, 부종, 분비물 증가 - 38℃ 이상의 발열 - 심한 복통 - 호흡곤란 - 기타 이상 증상 회원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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