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면 수술 못 하나요?
수술 해도 예우가 안 좋아서 안하는건가요 아님 수술 자체가 안되는건가요
폐암 4기 수술 가능 여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4기의 일반적인 치료 접근 폐암 4기는 일반적으로 완치를 목표로 하거나 큰 호전을 기대하고 치료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 4기 진단 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젊은 환자에게는 공격적인 항암 치료가 권유될 수 있습니다. 폐암의 진행 정도만을 고려할 때 1기, 2기 그리고 3a기 중 일부에 해당하는 폐암 환자에 대해서 수술적인 절제를 시행하고 3a기 일부와 그 보다 진행된 경우에는 일단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가 우선 고려됩니다. 2. 선택적 상황에서의 수술 가능성 폐암 4기라고 해서 수술 자체가 절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4기 원격전이를 가진 환자에게 있어 선택적인 경우에 있어 원격전이를 해결할 수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된 폐암 4기도 기존의 항암 치료가 아닌 수술·방사선 치료 등을 활용한 적극적 치료가 환자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폐암에 전이 병소가 3~5개 미만인 희소 전이에서 수술·방사선 치료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3. 항암치료 후 수술이 가능해지는 경우 항암치료를 통해 종양 크기가 줄어들면 수술이 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표적치료제를 사용하여 치료 반응이 좋아 폐 덩어리 크기가 감소한 경우, 완치적 목적으로 흉부외과와 협의하여 폐에 남아있는 암 덩어리를 절제술로 제거한 사례가 있습니다. 4. 수술 결정에 중요한 요소 암의 진행 정도(병기), 전신상태, 폐기능, 나이, 수술 후 예상되는 삶의 질 등을 고려하여 수술여부를 신중히 결정합니다. 폐암의 상태가 수술적 치료의 대상이 되더라도 전신상태가 불량한 노약자나 폐기능이 수술을 견딜수 없을 정도로 불량한 환자는 수술을 할 수 없습니다. 5. 적극적 치료의 효과 수술 및 방사선 치료 등 국소 치료를 시행한 환자의 생존 기간의 중위값은 33.6개월로 항암제나 고식적 치료를 진행한 환자의 중위값(15개월)보다 훨씬 높았으며, 2년 생존율도 각각 58.4%, 31%로 차이가 컸습니다. 정리하자면, 폐암 4기는 수술이 일반적으로 어려운 것이 맞지만, 전이 정도, 환자 상태, 치료 반응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회원님의 정확한 상황은 영상 검사 결과, 전이 위치와 개수, 전신 상태, 폐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