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추적관찰 중인데요
별다른 결과가 나오지않으면 안심해도 되는걸까요? 이번엔 대장암관련해서 또 증상이 생겨 걱정입니다
폐암 수술 후 추적관찰과 새로운 증상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수술 후 추적관찰의 의미 근치적인 폐암 절제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는 퇴원 후 외래에서 해당 전문의에 의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한데, 보통 수술 후 2년 동안은 약 3-4개월 간격으로 외래를 방문하여 재발 여부나 합병증의 발생 등에 대한 병력, 이학적 검사, 흉부방사선촬영 검사가 필요합니다. 정기 검진에서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다는 것은 현재까지 재발이나 합병증의 징후가 관찰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추적관찰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수술 후 2년이 경과된 후부터는 약 6개월 간격으로 수술 후 5년까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고, 그 후는 1년마다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한 번의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고 해서 완전히 안심하기보다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꾸준히 추적관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폐암 수술 후 새로운 폐암 발생 가능성 통상적으로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남은 폐에서 새로운 폐암이 생길 확률은 5% 내외입니다. 이는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진단 시 1기라면 좋지만, 5년이 경과하면 매년 검사를 하더라도 진행되어 진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3. 대장암 관련 증상에 대한 대응 대장암과 폐암은 서로 다른 암종이며, 폐암 수술 후 대장에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반드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장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암종입니다.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예방적 대장 검사가 조기 진단과 완치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만 50세부터 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배변 습관 변화, 혈변, 설사, 변비, 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은 느내, 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은 대장암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회원님의 경우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의료진과 상담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 현재 폐암 추적관찰 결과에 대한 정확한 평가 - 대장 관련 증상의 원인 파악 - 대장내시경 검사 등 추가 검진의 필요성 - 폐암 치료 이력을 고려한 전반적인 건강 관리 방향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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