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완치 과정
수술준비과정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언제 완치가 되는건지 재발과정도. 날려주세요
대장암 수술 준비 과정과 완치 판단 시점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 과정 수술 전일 담당의사로부터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술동의서에 서명합니다. 수술 전일 자정부터 금식을 시작하며, 처방된 약을 제외하고 물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드시면 안됩니다. 수술 전일에 수술을 위한 정맥주사를 삽입하고 수분과 영양공급을 위해 수액주사를 맞습니다. 수술 후 감염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므로 항생제 피부반응검사를 하여 과민반응 여부를 확인합니다.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은 담당 간호사에게 알려야 하며, 담당 의사로부터 허용된 약만 복용하게 됩니다.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심호흡과 기침을 연습하고 필요시 호흡 운동기구 사용을 연습합니다. 위와 장 내부를 깨끗이 비우기 위해 수술 전일 또는 수술 당일 아침에 관장을 하게 됩니다. 보조기구(틀니, 보청기, 안경, 렌즈 등)와 장신구(머리핀, 목걸이, 팔찌, 시계, 반지, 가발 등)는 모두 제거하고 보호자가 보관합니다. 침대에 장시간 누워있게 되므로 혈류가 정체되어 혈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혈전예방용 스타킹을 착용하게 됩니다. 2. 완치 판단 시점 암 치료 후 5년 생존은 일반적으로 완치를 의미합니다. 이는 암 치료 후 5년간 재발 없이 생존한 경우 완치로 간주한다는 의학적 기준입니다. 완치 여부를 판단하는 5년 동안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3. 병기에 따른 완치율 대장암의 완치율은 암의 병기에 따라 다릅니다. 대장암 1기의 경우 완치율이 약 90%, 2기의 완치율은 70~80%, 3기 경우 40~50%입니다. 이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완치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4.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 보통 암 치료는 수술을 받으면 끝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치료 과정에서 수술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수술 후 관리입니다. 합병증이 생길 경우 바로 재입원 치료가 이뤄져야 합니다. 수술 후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받으시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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