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항암치료 필요성
암 수술후 항암치료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수술결과에 따라 달라지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전립선암 수술 후 항암치료 필요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추가 치료 여부는 개인별로 다릅니다 전립선암은 수술 후 70~80%가 완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가 수술 후 동일한 치료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인은 고위험암 비중이 높고, 일부 악성도가 높은 암은 수술 후에도 방사선치료나 호르몬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병합하여 치료 효과를 높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암의 악성도와 병리 결과가 중요합니다 전립선암은 그 생물학적 행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진행 양상을 예측하기가 어렵고, 같은 병기의 환자에게서도 그 예후가 매우 다양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적절한 치료법의 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치료법의 선택은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조직 검사후 종양의 상태 판단, 치료 방법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3. 전립선암에서 항암화학요법의 위치 일반적으로 전립선암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은 다른 암종과 다소 다른 접근을 합니다. 국소 전립선암의 치료는 주로 근치적 수술, 방사선 치료, 대기 관찰요법 등이 있으며, 국소적으로 진행된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근치적 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등이 단독 또는 병용되어 시행됩니다. 이미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는 전이 전립선암의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전립선 조직에 작용하는 것을 막는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호르몬 치료에 반응하지 않게 되었을 때에는 증세 완화치료와 함께 항암화학요법 등을 고려합니다. 4. 수술 결과에 따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수술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 필요성이 달라집니다. 수술 후 병리 검사 결과에서 암의 악성도, 절제면의 상태, 림프절 전이 여부 등이 확인되면,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추가 치료의 필요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전립선암 환자는 자신의 악성도에 따라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의료진 상담에서 확인하면 좋은 사항 - 수술 후 병리 검사 결과상 암의 악성도(글리슨 점수) - 절제면에 암세포가 남아있는지 여부 - 림프절 전이 여부 - PSA 수치 변화 추이 -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면 그 종류(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등) -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만 할 경우의 재발 위험도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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