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대장암 각 기별 수술방법은 뭔지 및 완치율이 궁금합니다??
대장암 병기별 수술 방법과 완치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병기별 완치율(5년 생존율) 대장암 1기의 완치율은 약 90%, 2기의 완치율은 70~80%, 3기 경우 40~50%입니다. 4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은 대략 5% 이하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원격전이가 있어 4기암으로 진단되더라도 간이나 폐의 전이 병변이 절제 가능할 경우, 적극적으로 이를 제거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2. 병기별 수술 방법의 특징 대장암이 점막 혹은 점막하층을 침범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는 수술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을 통해 종양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통한 대장암 절제는 수술에 필요한 전신마취를 피하고 장을 절제하지 않기 때문에 장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은 1~2기 초기부터 3~4기 말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병기에서 시행될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개복 수술 외에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과 같은 최소침습수술이 있으며, 최소침습수술은 절개를 최소화하여 환자의 통증 감소 및 조기 회복에 장점이 있습니다. 3. 수술 방법별 특성 특히 로봇 수술은 대장의 일부분인 직장에 발생하는 직장암 수술에 효과적이며, 좁은 골반강 안에서 더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어 복강경 수술보다 배뇨, 발기신경 보존 등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강경 대장수술은 기존의 개복수술과는 달리 복부에 큰 절개 창을 만들지 않고 3~4개의 투관침(직경 0.5~1.5 cm)을 삽입한 후 비디오 화면을 통해 수술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좋은 시야로 인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 통증이 경미하고, 장운동의 회복이 빠르며,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대단히 좋은 수술 방법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4. 병기 결정 및 추가 치료 최종 병기는 수술 후 절제한 조직에 대한 병리조직검사를 통해 결정되며, 이 결과에 따라 수술 후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대장암 치료는 혈액종양내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여러 진료과 교수진이 모여 환자의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다학제 진료가 중요합니다. 5. 조기 발견의 중요성 대장암의 완치를 위해서는 주기적인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진단해서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기가 낮을수록 완치율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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