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가서 확인하는게 좋은가요
대형병원가서 확인하는게 좋은가요 초기에 확인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폐암 조기 진단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 폐암은 조기에 수술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며, 1기 암은 5년 생존율이 70%, 2기는 50%를 넘습니다.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 수술이 가능하고 완치율이 75% 이상이지만,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는 전체 폐암 환자의 25%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조기 검진을 통한 빠른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2. 권장되는 검진 방법 폐암 조기 검진을 위해서는 저선량CT를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CT의 방사선 조사량을 6분의 1가량 줄여 검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최소 3mm 크기의 종양까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흉부 X선 검사는 10∼15㎜ 폐결절 발견이 가능하지만, 저선량 컴퓨터 단층촬영(CT)은 3㎜ 정도까지 가능하여 조기 발견율을 높입니다. 3. 폐암 고위험군과 검진 주기 폐암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55세 이상, 30갑년 이상 흡연자의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매년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흡연자들은 매년 검사해야 하며 비흡연자라도 50세 전후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흡연자인데 폐암 발병 위험이 높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3~4년에 한 번씩 저선량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기침은 가장 흔한 호흡기 증상이지만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보고 흉부 방사선 검사나 저선량 CT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침이 4주 이상 지속되고 가래가 섞여 나온다면 폐암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5. 병원 선택에 관하여 폐암 검진은 저선량 CT 장비를 갖춘 병원에서 가능하며,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병원뿐 아니라 지역 종합병원에서도 적절한 검진이 가능하지만,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정밀 검사와 치료가 가능한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의 연계가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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