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후 항암
항암치료 시 입원해야 하는지. 부작용, 증상이 궁금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방식과 입원 여부 항암치료는 3박 4일 간 입원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영상의학과 촬영 후 병실에 입원하여 여러 종류의 항암제를 밤새 투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암치료 방식은 환자의 상태, 암의 병기,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는 외래로 통원 치료를 받기도 하고, 일부는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항암치료가 필요한 경우 재발 위험이 큰 2기 또는 3기 환자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를 병행해야 재발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1기 환자는 수술 후 항암치료가 필요 없으며, 2기의 경우에도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나 미세하게라도 림프관이나 혈관에 암세포가 관찰되는 경우에 한해 항암치료를 실시합니다. 3기 이후에는 수술 후 반드시 항암치료가 필요합니다. 3. 항암치료의 주요 부작용 세포독성 화학항암제 치료의 경우 오심, 구토, 설사, 손발저림(말초신경병증) 및 혈구감소증 등이 나타나며, 표적항암제인 세툭시맙 투여 시 여드름 양상의 피부 반응 및 아바스틴 투여에 따라 고혈압, 단백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백혈구 수치 저하나 식욕 및 소화 기능 변화와 같이 몸 안에서 발생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부작용이 있는 반면, 머리카락이나 피부 변화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다만, 항암제 종류, 용량, 투여 속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기저질환, 나이, 체질에 따라 부작용의 종류와 강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4. 부작용 관리 방법 담당 의료진과의 상의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항암제 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부작용 관리 방법을 숙지 후 일상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항암치료를 잘 받으려면 체력이 필수이므로,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술과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5. 항암치료의 기대 효과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 항암치료는 꼭 필요하며, 이를 통해 재발률과 사망률을 각각 35%, 24% 정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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