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진단
위암 검사는 2년에 한번 위내시경만 하면 되나요? 다른 검사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암 검사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 검사의 기본 권장사항 40세 이상 남녀는 2년에 한 번 위장조영검사 또는 위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40세 이후의 중년은 2년에 한 번씩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헬리코박터 감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이 발견된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매년 1회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위내시경 검사가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은 위내시경으로, 병변을 직접 관찰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위장조영촬영술의 위암 발견율은 36.7%에 그쳤던 반면, 위내시경은 69%로 약 두 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3. 다른 검사 방법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내시경검사, 상부위장관촬영술,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위암을 진단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은 암이 주변 장기를 침범했는지,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데 이용됩니다. 다만 상부위장관촬영술은 이전에는 많이 이용되었으나 내시경검사에 비하여 진단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많이 이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4. 정기 검사 횟수를 늘려야 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수록 사망률 감소 폭이 컸습니다(1회: 37%, 2회: 68%, 3회 이상: 74%). 특히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헬리코박터균 감염,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이 있는 경우 더 짧은 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위내시경 검사가 중요한 이유 위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불편함이 느껴질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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