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이상
소변 본후 잔뇨가 있고 남성들 나이 먹을수록 안좋다는데 걱정됩니다 뭔가 사타구니가 우리~한거 같기도 하구요..
소변 후 잔뇨감과 사타구니 불편감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직장 앞에 위치하며 정액의 30%를 생산하는 곳으로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운동성을 촉진하며 요로감염을 막아 생식기관을 보호합니다. 전립선에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으로는 전립선암 외에도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이 있으며,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의 대부분에서 발생하고 노년기에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발병이 증가하므로 노화과정에서 나타나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증상만으로 구별이 어려운 이유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전혀 없으며, 종양이 커지거나 전립선비대증이 동반될 경우 소변이 나오는 통로가 좁아져서 소변볼 때 힘이 들거나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 후에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 느낌(잔뇨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이들 질환을 구별하기는 불가능하고, 정확한 검사가 요구되며 질환에 따라 치료 과정도 서로 완전히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검사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특징적인 증상이 없기 때문에 중년 이상의 남성들은 정기검진으로 조기 진단 및 치료, 암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 검진을 받을 때 전립선암에 대한 검진으로 전립선 특이항원검사 혈액검사와 비뇨기과의사가 전립선을 만져보는 직장수지검사를 하면 됩니다. 4. 검진 시기와 방법 40세, 45세에 한번씩 그리고 50세 이후에는 매년 검사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가족 중에 전립선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은 40세 이후 매년 꼭 검사를 해야 합니다. 전립선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금연·금주 등 일반적인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40~50대부터는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5. 비뇨기과 진료를 권유드리는 이유 회원님께서 느끼시는 증상은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각 질환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다르므로, 비뇨기과에서 혈액검사(PSA), 직장수지검사, 초음파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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