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검사할때 이 있다면 수술건가요?
대장내시경 검사할때 어떻게 해야하며 혹이 있을경우 수술을
대장내시경 검사와 폴립 발견 시 처치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내시경 검사 과정 대장내시경은 내시경을 말단회장까지 삽입하여 대장의 점막구조를 관찰하며 용종, 대장염, 대장암등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검사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20~30분이 소요됩니다. 검사 전 준비로는 장 정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3일 전부터 씨 있는 과일(수박, 참외, 키위 등), 깨, 흑미 ,숙주나물,고사리,미역 등이 포함된 음식은 금하시고 검사 전날(점심, 저녁)식사는 죽으로 드시고 검사 전날 저녁 7시 이후부터는 금식하셔야 합니다. 2. 폴립(혹) 발견 시 처치 방법 검사도중 병변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 중에 바로 폴립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폴립은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절제술(대장폴립절제술)로 제거가 가능하나, 크기가 크면서 대장점막에 넓게 부착되어 있는 폴립이나 암으로 진행한 것으로 진단되었거나 의심되는 폴립은 내시경 소견과 조직 소견에 따라 대장점막하박리술과 같은 특수한 치료내시경 술기나 외과적인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폴립 제거 방법 폴립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제거 방법이 달라집니다. 폴립의 모양에 따라 올가미로 폴립 아래부분을 잡기 전에 점막하층에 식염수 용액을 주입하여 폴립 아래부분 장점막을 인위적으로 융기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폴립의 크기가 작은 경우는 전류를 사용하지 않고 올가미로 바로 절제할 수도 있습니다. 4. 언제 수술이 필요한가요? 대부분의 폴립은 내시경으로 제거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대장폴립은 대장에 발생하는 양성종양(혹)으로 그 자체는 해롭지 않지만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내시경을 통하여 폴립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폴립 제거의 중요성 대장내시경으로 폴립을 제거할 경우 대장암 발생률은 70~90%, 사망률은 50% 하락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폴립이 발견되면 가능한 한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6. 검사 후 주의사항 폴립을 절제한 뒤 절제면에는 상처가 남게 됩니다. 크기가 작은 폴립은 대부분 2주 이내에 자연 치유되지만, 드물게 시술 부위에서 지연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술 후에도 적어도 2주간은 배변 시 혈변(선홍색 혈변 혹은 검은변) 유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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