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상담

폐암

폐암수술방법

초코라***
2026.06.01

폐암수술의 방법과 수술에 드는 시간 수술전 준비와 수술후 회복 과정 기간동안 통증등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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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 AI의 답변이에요

폐암 수술 방법과 전후 과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수술의 종류 폐암 수술은 암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폐엽 절제술은 폐의 한 엽을 제거하는 수술로, 암이 폐의 한 엽에 국한되어 있을 때 시행됩니다. 양엽 절제술은 폐의 두 엽을 한 번에 제거하는 수술로 우측 폐에서만 가능하며, 암종이 두 엽에 걸쳐 있을 때 시행됩니다. 전폐 절제술은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이며, 쐐기 절제술 및 분절 절제술은 폐암의 크기가 작으면서 폐기능이 좋지 않을 때나 아주 초기인 경우 시행됩니다. 최근에는 비디오 흉강경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가슴에 2-3개의 1cm 크기의 작은 구멍과 3-4cm 길이의 작은 피부절개를 통해 비디오 모니터를 보며 폐엽을 절제하고 림프절을 제거하는 최신 수술법입니다. 비교적 조기 폐암 환자에서 시행할 수 있으며, 최근 점차 이러한 수술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 절제술은 절개 부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고, 폐 기능 회복이 빨라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최근에는 흉터를 최소화하는 단일공 수술도 활발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2. 수술 전 준비사항 수술 전날 목욕을 하고 환의만 입어야 합니다. 밤 12시부터 금식을 하며 물도 마시지 않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주치의의 설명을 들은 후 수술동의서에 서명합니다. 심호흡, 기침하기, 인스피로미터 연습을 하여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합니다. 항생제 피부반응 검사를 시행하며, 폐엽절제술의 경우에는 항색전 스타킹을 착용하게 됩니다. 상기도 감염예방을 위해 수술 전날 4회, 수술 당일 2회 베타딘 가글과 테라마이신 연고를 사용합니다. 3. 수술 후 회복 기간과 과정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폐암 수술 후 퇴원까지는 대략 1주일, 급성기 회복 기간을 지나 일상생활로의 복귀는 대략 2주일에서 한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흉강경으로 폐암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후 3~5일 정도에 퇴원이 가능하게 됩니다. ERAS 프로그램을 적용할 경우 폐암 수술 후 평균 입원기간이 보통 3~5일 전후로 단축될 수 있습니다. 조기 퇴원뿐만 아니라 합병증 없이 환자가 독립적으로 스스로 생활할 수 있을 만큼 회복이 빨라집니다. 4. 수술 후 통증 관리 폐암 수술 후 환자가 느끼는 증상 중에서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은 수술 부위 통증입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무통 주사 등 진통제를 쓰게 되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좋아집니다. 수술 직후에는 흔히 무통 주사라고 불리는 진통제를 비롯해서 여러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수술 직후에 가장 심했던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좋아지게 되는데, 이에 따라 약의 종류나 용량을 조절하게 됩니다. 진통제를 투여하면 약에 의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껍거나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하고, 고령의 환자에서는 소변이나 대변을 잘 못보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의료진에게 말씀하시면, 진통제를 조절하거나 증상 완화를 위한 다른 약을 투여하면서 적절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5. 수술 후 관리 및 재활 수술 후 전신마취로 허탈된 폐를 재팽창시키고 호흡근을 강화시켜 객담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폐 운동이 필요합니다. 심호흡, 기침, 인스피로미터 운동을 시행합니다. 수술시 가슴에 삽입된 흉관은 배액량이 적어지거나 더 이상 공기가 나오지 않으면 의사의 판단 하에 제거하며, 흉관을 제거하고 2일 후부터 샤워가 가능합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화장실, 복도 등을 다니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며, 하루에 6회 이상 복도를 걸으면서 운동을 합니다. 폐암 수술 후 환자분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꾸준한 운동입니다. 하루에 일정 시간 동안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는 것이 폐기능 회복에 가장 좋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폐암 수술 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수술 후 남아있는 폐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6. 정기적인 추적 관찰 근치적인 폐암 절제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는 퇴원 후 외래에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한데, 보통 수술 후 2년 동안은 약 3-4개월 간격으로 외래를 방문하여 재발 여부나 합병증의 발생 등에 대한 병력, 이학적 검사, 흉부방사선촬영 검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2년이 경과된 후부터는 약 6개월 간격으로 수술 후 5년까지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그 후는 1년마다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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