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일때 수술
이미 췌장암 3기인 상태에선 어떤 수술을 하는거야 그때되면 많이 늦었다고 하는데
췌장암 3기 상태에서의 수술 가능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 3기의 수술 가능 여부 췌장암 3기는 기본적으로 근치적 절제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중 국소 진행형인 3기의 경우에는 간혹 수술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수술로 암세포를 절제해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암세포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전에 살펴보아 수술을 해도 암세포의 제거가 완전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2. 수술이 가능한 경우의 수술 방법 췌장암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복부를 절개하여 췌장 몸통과 꼬리를 제거하고 주변 임파선, 십이지장, 혈관에 전이된 암세포를 제거하며, 절제된 혈관을 재봉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수술은 상당히 까다롭고 힘든 수술입니다. 최근에는 로봇 수술법이 도입되어 수술 부위를 10~15배로 확대해 3차원 입체영상으로 재현함으로써 시야 확보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름이 불과 2~3㎜ 밖에 되지 않는 췌관을 봉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병변을 제거하기 때문에 기존의 개복수술에 비해 환자의 회복 등에서 큰 장점을 보입니다. 3. 췌장암 3기의 치료 전략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대부분 진행된 후에 발견되며, 환자 80% 이상이 수술이 어려운 상태에서 진단됩니다. 그러나 복합 항암 요법을 통해 수술 가능성을 높이고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암은 진단 당시 종양이 복부 혈관을 둘러싸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발견이 늦어 병기가 진행된 채로 진단돼 수술이 어려우면 환자 상태에 따라 항암 치료 등으로 암 크기를 줄인 뒤 중입자 치료를 이어가는 형식이 있습니다. 4. 췌장암 3기의 치료 성적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0%에 불과하지만, 일본 방사선의학 종합연구소(QST)에 따르면 병기가 진행돼 수술이 불가한 췌장암 환자의 경우 항암제와 중입자 치료를 병행했을 때 2년 국소 제어율이 80%까지 향상됐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중입자 치료 후 5년 생존율은 56%로,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5. 치료 결정을 위해 의료진과 확인해야 할 사항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으신 경우, 다음 사항들을 의료진과 구체적으로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현재 종양의 위치와 주변 혈관 침범 정도 - 근치적 절제 수술이 가능한 상태인지 여부 - 수술이 어려운 경우 선행 항암치료 후 수술 가능성 -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입자치료 등 다른 치료법의 적용 가능성 - 환자의 전신 상태와 나이를 고려한 최적의 치료 계획 췌장암 3기는 확실히 치료가 어려운 단계이지만,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치료법들이 개발되고 있어 치료 환경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어 최선의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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