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알수있는 방법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배변 변화 : 설사, 변비, 배변 습관의 변화, 변이 가늘어짐, 배변 후 변이 남은 듯한 느낌(후중기) 등이 있습니다. 변의 상태 :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이나 끈적한 점액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부 및 전신 증상 : 복통,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피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 외에 다른 진단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대장암 진단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증상만으로는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은 다른 장기에 비해 탄력성과 확장성이 좋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설사 및 빈혈, 변비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환자 입장에서는 조기 식별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증상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대장암 진단을 위한 주요 검사 방법 증상이 있거나 분변잠혈반응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직장수지검사, 대장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내시경, 종양표지자 검사 등이 시행될 수 있으며, 이 중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로 대장암의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대장암의 병기 확인을 위하여 시행하는 검사에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 영상(MRI), 경직장 초음파,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이 있습니다. 3.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입니다 대장암 검진을 위한 검사의 종류는 많지만 그 중에서 딱 하나만 선택한다면 가장 좋은 검사는 대장내시경입니다. 대장내시경은 직접 대장 속을 들여다 보는 검사로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며 필요할 경우 조직검사 및 치료(용종제거)도 같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용종 진단을 위한 가장 정확한 검사는 대장내시경이며, 용종이 발견되면 바로 조직 검사 및 제거가 가능합니다. 4. 분변잠혈검사는 선별검사로 활용됩니다 분변잠혈검사는 대변에 미세한 혈액이 섞여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현재 만 50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분변 잠혈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대장암 여부 확진을 위한 내시경 검사 또한 무료입니다. 다만 이 검사는 간접적인 방법이므로, 양성으로 나올 경우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5. 정기적인 검진 권고 사항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대장암 검진에 대한 권고 내용에는 대장암 관련 증상(혈변, 흑색변, 변 가늘어짐, 복통, 변비, 이유없는 체중감소 등)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만 50세가 넘으면 대장내시경 검진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조기에 진단될 경우에는 완치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며, 40세 이상은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6. 고위험군은 더 빨리 검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이 있는 경우, 염증성 장 질환, 유전성 암 환자의 가족과 같은 고위험군에서는 일반인보다 빠른 연령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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