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후
수술 준비 과정과 회복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어요 실비보험 혜택도 받을수 있을까요?
유방암 수술 준비와 회복 과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전 준비 과정 수술 전일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담당의사로부터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에 서명합니다. 수술 전일 자정부터 금식을 하게 되며, 처방된 약을 제외하고 물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드시면 안 됩니다. 수술 후 감염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므로, 이전에 항생제에 대해 과민반응이 있었던 경우 미리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심호흡과 기침을 연습하고, 필요시 호흡 운동기구 사용을 연습합니다. 보조기구(틀니, 보청기, 안경, 렌즈 등)와 장신구는 모두 제거하고 보호자가 보관하며, 색조화장과 손발톱 매니큐어도 하지 않습니다. 2. 수술 당일부터 초기 회복 과정 수술이 끝나면 의식이 들 때까지 30분에서 1시간 정도 회복실에서 몸을 풀고, 구토나 메스꺼운 증상이 없으면 수술이 끝나고 4시간 후부터 물이나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식사는 수술 당일 저녁부터 가능합니다. 가까운 거리의 가벼운 활동은 가능하지만 마취가 덜 깬 상태라면 울렁거림이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수술한 쪽 팔을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수술한 쪽 팔은 낮은 베개나 수건을 받쳐두면 좋습니다. 심호흡을 깊게 하면 전신마취로 인한 폐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배액관 관리 및 샤워 시기 수술 부위에 피가 고이거나 림프액이 고이지 않도록 배액관을 삽입하는 경우가 있으며, 처음에는 피가 나오다가 점차 맑은 액체로 바뀌는데 그 양이 줄어들 때까지 배액관을 몸에 달고 있어야 합니다. 샤워는 배액관을 달고 있는 동안에는 금물이며, 배액관을 제거하고 이틀 후부터 가능합니다. 상처는 소독하지 않아도 되지만 배액관 주변 피부는 2~3일에 한 번 소독해 주어야 합니다. 4. 상처 회복 기간 및 통증 경과 수술 부위 상처가 아무는 데는 4~6주 정도 걸리며, 수술 후 3개월 정도 지나면 딱딱했던 수술 부위가 서서히 부드러워집니다. 퇴원 후 상처부위에 부종, 열감, 통증 등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수술 후 운동 및 재활 유방암 수술 2~3일 후부터 팔 운동을 시작할 수 있으며, 처음에는 팔을 앞과 옆으로 들어올리되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 정도까지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 운동과 함께 고개를 좌우로 돌리거나 양쪽 어깨를 으쓱으쓱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하면 좋습니다. 수술 부위 상처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면 1~2주 후부터는 팔을 90도 이상 움직이는 운동을 하며, 봉합사와 배액관을 제거한 후에는 본격적인 상지 기능 장애 재활운동을 실시합니다. 6. 실비보험 혜택 관련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수술은 성형이 아닌 치료로 간주됩니다. 과거 유방암 진단 후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재건수술 비용에 대해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보험회사 약관에 명시된 '유방 확대·축소' 수술이 아닌 '재건수술'은 치료 목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방 절제 후 받는 유방재건수술 비용은 실손의료보험에서 100퍼센트 지급되어야 한다고 결정되었습니다. 다만, 실손보험의 보장 범위는 가입하신 보험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보장 내용은 가입하신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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