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수술은 경과가 안좋은가요.
간암 수술은 경과가 안좋은가요. 완치확률이 어떻게되나요.
간암 수술의 경과와 완치 확률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 수술 후 일반적인 경과 간암 환자 중 10~20%만 절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병기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대략 50% 정도입니다. 수술 후 재발률은 병기에 따라 다르지만 10~30%/년(5년 재발률은 대략 60~70%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암 수술의 경과는 개인의 암 병기, 간 기능 상태, 종양의 특성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완치를 목표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2. 재발 위험을 높이는 요인 암이 혈관에 침범하거나 수술 후 절제한 경계선에 암이 남아 있는 경우 재발 위험은 더 커집니다. 이러한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추가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3. 수술 전후 방사선치료의 효과 간암 수술 전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재발 고위험군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율과 완치율을 뜻하는 무재발 생존율이 크게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혈관침범이 있었던 간암 환자의 경우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를 수행했을 때 1년 생존율은 75.6%로, 수술만 시행했던 환자들의 1년 생존율 36.9% 보다 높았습니다. 수술 후 좁은 절제연을 보였던 환자군에서도 방사선 치료 후 2년 생존율은 90.4%로 수술만 시행한 환자 78.7%보다 높았고, 2년 무재발생존율 역시 방사선 치료 후가 70.1%로 수술만 받은 환자 51.7%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4. 완치 확률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 간암 수술 후 완치 확률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암의 병기와 크기입니다. 조기에 발견된 작은 종양일수록 완치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혈관 침범 여부입니다. 종양이 혈관을 침범한 경우 재발 위험이 높아집니다. 셋째, 수술 절제연의 상태입니다. 종양을 충분히 절제하여 암세포가 남지 않았는지가 중요합니다. 넷째, 간 기능 상태입니다. 수술 후 남은 간이 얼마나 건강한지가 회복과 예후에 영향을 줍니다. 다섯째, 추가 치료 여부입니다. 재발 고위험군의 경우 방사선치료 등 추가 치료를 받는 것이 생존율과 무재발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사항 회원님의 구체적인 상황에서 완치 확률과 경과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리 검사 결과상 암의 병기와 분화도는 어떠한지, 혈관 침범이나 림프절 전이는 있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술로 절제한 범위와 절제연의 상태는 어떠한지,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간 기능 상태는 어떠한지,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재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방사선치료 등 추가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인 추적 검사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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