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수술하고 추가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수술 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시기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에서 수술 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간암은 수술 후 약 2/3에서 간내 재발이 발생하며, 특히 암이 혈관에 침범하거나 절제연이 좁아 수술 후 절제한 경계에 암이 남아있는 경우 재발 위험이 더 큽니다. 이러한 재발 고위험군 환자에서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때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간에 국한된 암에서 치료 효과를 높이고자 경동맥화학색전술, 고주파열치료술이나 항암치료와 병행하여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으며, 다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거나 위치상 다른 치료를 하기 어려운 간암에 대해서도 방사선치료를 합니다. 2. 담관암에서 수술 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간 외 담관암은 수술 후에도 5년 생존율이 50% 미만이며, 수술 후 항암화학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환자군의 5년 무진행 생존율은 55.3%로 수술만 받은 환자군의 4.5%보다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특히 수술 절제면에 암 세포가 남아있는 절제연 양성일 때는 항암화학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군이 국소 재발과 전신 전이도 적었습니다. 3. 추가 치료 결정에 중요한 요소 수술 후 추가 치료 여부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 암의 병기와 위치 - 혈관 침범 여부 - 수술 절제연의 상태(암세포 잔존 여부) - 재발 위험도 - 환자의 전신 상태 4. 의료진 상담 시 확인하면 좋은 질문 - 제 경우 재발 위험도가 어느 정도입니까? - 수술 절제연 상태는 어떻습니까? - 혈관 침범은 있었습니까? - 제 상황에서 추가 치료가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됩니까? - 추가 치료를 한다면 어떤 종류의 치료가 적합합니까?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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