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준비
암 수술일이 한달 뒤로 잡혔습니다 그 사이 암이 번질까 걱정입니다 수술까지 준비해야할 것은 뭐가 있을까요
암 수술일이 한 달 뒤로 정해지셨군요. 수술을 기다리시는 동안 불안하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대기 기간에 대한 이해 암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조기 암이 진행성 암이 되는 데는 평균 3~4년쯤 걸린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수술이 지연되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치료 계획을 치밀하게 살피고 준비를 충분히 하여 한 번의 수술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 진단 후 빠른 시일 내에 시술을 받는 것은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기다리는 동안 겪게 되는 고통과 두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준비 기간을 통해 최적의 상태로 수술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수술 전 마음가짐과 생활 관리 적극적인 마음가짐은 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담당 의료진을 믿으면서 상황을 차분하게 받아들이는 가운데 극복의 의지를 다져야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해오던 일은 가능한 한 그대로 유지하되 수술 직후 한두 달 정도는 쉴 수 있도록 정리와 조정을 합니다. 잠을 푹 자고 과로를 피하면서 매일 30분에서 1시간쯤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3. 식사 관리 식사는 평소대로 하는 것이 좋으며, 고기 종류도 피하지 말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십시오. 수술을 앞두고서는 체중이 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균형 있는 식사를 하고, 음식을 오래 씹어서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 의사가 처방한 것 외의 어떠한 약물이나 식품도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4. 금연의 중요성 수술 전 담배를 피운 상태에서 전신마취를 하면 폐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의학 교과서에서는 전신마취로 수술하기 최소 2주 전부터 금연을 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5. 약물 복용 관리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은 담당 간호사에게 모두 알려야하며, 담당 의사로부터 허용된 약만 복용하시게 됩니다. 고혈압 약이나 당뇨 약 등은 괜찮지만, 아스피린이나 혈소판 작용 억제제가 들어 있을 경우에는 적어도 수술하기 5일 전부터는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6. 수술 전 준비사항 수술이 가까워지면 병원에서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안내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동의서 작성, 금식, 항생제 반응검사, 심호흡과 기침 연습, 보조기구 및 장신구 제거, 혈전예방 스타킹 착용 등이 포함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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